선취 솔로포 박동원,'화끈하게 넘겨버렸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10.08 19: 07

8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3차전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KT는 벤자민을, LG는 최원태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2회초 1사 LG 박동원이 선취 솔로홈런을 날린뒤 홈을 밟으며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4.10.08/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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