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민,'너무 기뻐요'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4.10.08 19: 27

8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3차전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KT는 벤자민을, LG는 최원태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3회초 1사 3루 LG 홍창기의 역전 1타점 적시 2루타 때 3루주자 박해민이 득점을 올린 뒤 더그아웃에서 기뻐하고 있다. 2024.10.08/ ksl0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