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수비 판단미스로 2루 도루 성공하는 신민재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10.08 19: 29

8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3차전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KT는 벤자민을, LG는 최원태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3회초 1사 1,3루 LG 오스틴의 헛스윙 삼진때 1루 주자 신민재가 협살걸렸지만 3루 주자 홍창기를 견제하는 사이 2루 도루 성공하고 있다. 2024.10.08/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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