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원,'시작이 좋아'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4.10.08 19: 48

8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3차전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KT는 벤자민을, LG는 최원태를 선발 투수로 내세운다.
2회초 1사 LG 박동원이 좌월 선취 솔로 홈런을 때린 후 덕아웃에서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2024.10.08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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