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구 실책 아쉬워하는 오재일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10.08 20: 04

8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3차전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KT는 벤자민을, LG는 최원태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5회초 케이티 오재일 1루수가 LG 선두타자 문성주의 파울타구를 놓친뒤 아쉬워하고 있다. 2024.10.08/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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