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 문성주,'추가 득점 찬스 만들었어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10.08 20: 32

8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3차전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KT는 벤자민을, LG는 최원태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6회초 1사 1루 LG 문성주가 안타를 날린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4.10.08/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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