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3차전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KT는 벤자민을, LG는 최원태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6회말 2사 1루 KT 배정대의 외야뜬공을 홍창기가 우익수가 호수비 펼치며 잡아내자 손주영이 박수를 치고 있다. 2024.10.08 / rumi@osen.co.kr
손주영,'잘 풀리고 있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4.10.08 20: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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