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우 볼넷 아쉬워하는 엔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10.09 14: 31

9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4차전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진행된다.
이날 KT는 쿠에바스를, LG는 엔스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1회말 2사 KT 장성우에게 볼넷 허용한 LG 선발투수 엔스가 아쉬워하고 있다. 2024.10.09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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