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성,'안 풀린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4.10.09 16: 03

9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4차전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KT는 쿠에바스를, LG는 엔스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5회말 KT 선두타자 강백호가 우중월 솔로 홈런을 때리고 그라운드를 돌때 LG 김진성이 아쉬워하고 있다. 2024.10.09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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