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틴 타구 라인드라이브로 잡아내는 고영표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10.09 16: 36

9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4차전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진행된다.
이날 KT는 쿠에바스를, LG는 엔스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7회초 2사 1루 LG 오스틴의 타구를 KT 고영표가 라인드라이브로 잡아내고 있다. 2024.10.09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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