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우 포일 틈타 득점 성공하는 대주자 최승민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10.09 17: 07

9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4차전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진행된다.
이날 KT는 쿠에바스를, LG는 엔스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8회초 1사 1,3루 LG 김현수의 타석때 3루 대주자 최승민이 포일로 득점 성공하고 있다. 2024.10.09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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