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두타자 안타 오윤석,'끝내기 찬스 잡았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10.09 17: 46

9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4차전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진행된다.
이날 KT는 쿠에바스를, LG는 엔스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연장 10말 KT 선두타자 오윤석이 안타를 날린뒤 타임을 요청하고 있다. 2024.10.09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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