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카운트 하나 남겨 놓고 타구 놓치는 정우영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10.09 18: 27

9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4차전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진행된다.
이날 KT는 쿠에바스를, LG는 엔스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연장 11회말 2사 만루 LG 정우영이 KT 심우준의 끝내기 타구를 글러브 맞으며 놓치고 있다. 2024.10.09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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