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우,'아쉽다'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4.10.09 18: 35

9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4차전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KT는 엔스를, LG는 쿠에바스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연장 10회말 2사 1, 2루 KT 장성우가 내야땅볼을 친 뒤 아쉬워하고 있다. 2024.10.09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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