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철 감독,'박영현! 정말 잘 해줬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4.10.09 18: 52

9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4차전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 경기에서 KT는 LG에 연장 11회말 6-5 끝내기 승리를 거두며 승부를 준PO 5차전으로 끌고 갔다.
경기 종료 후 KT 이강철 감독이 박영현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4.10.09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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