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경호,'냉철한 형사'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4.10.10 16: 58

10일 오후 서울 26일 상암 MBC에서 MBC 새 금토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는 국내 최고의 프로파일러가 수사 중인 살인사건에 얽힌 딸의 비밀과 마주하고, 처절하게 무너져가며 심연 속의 진실을 쫓는 '부녀 스릴러' 드라마로 10월 11일 밤 9시 40분에 첫 방송된다.
배우 윤경호가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2024.10.10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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