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재, '1회 첫 타석 안타로 출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10.11 18: 43

1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5차전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LG는 임찬규, KT는 엄상백을 5차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1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 LG 신민재가 안타를 날리고 1루에 안착해 기뻐하고 있다. 2024.10.1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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