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우준, '분위기 진정시키는 좋은 수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10.11 19: 04

1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5차전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LG는 임찬규, KT는 엄상백을 5차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2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LG 박동원의 땅볼 타구를 KT 유격수 심우준이 잡아내고 있다. 2024.10.1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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