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재, '잘 치고 잘 달리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10.11 19: 30

1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5차전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LG는 임찬규, KT는 엄상백을 5차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3회말 1사 1루 상황 LG 오스틴 타석 때 주자 신민재가 2루 도루에 성공한 뒤 상대 실책을 틈타 3루까지 진루한 뒤 정수성 코치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4.10.1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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