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볼넷 내준 임찬규 다독이는 박동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10.11 19: 53

1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5차전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LG는 임찬규, KT는 엄상백을 5차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5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 KT 배정대에게 볼넷을 내준 LG 선발 임찬규와 포수 박동원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4.10.1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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