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염경엽 감독, '벼랑 끝 승부 놓칠 수 없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10.11 20: 52

1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5차전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LG는 임찬규, KT는 엄상백을 5차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7회말 공격 때 LG 염경엽 감독이 그라운드를 주시하고 있다. 2024.10.1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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