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주영, 8회도 위기없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10.11 20: 59

1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5차전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LG는 임찬규, KT는 엄상백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8회초 2사에서 LG 손주영이 KT 로하스를 삼진 처리하며 기뻐하고 있다. 2024.10.11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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