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웅 홈런 바라보는 최원태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10.13 15: 25

13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1차전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레예스를 선발로, 방문팀 LG는 최원태를 선발로 투입했다.
LG 트윈스 최원태가 4회말 솔로 홈런을 친 삼성 김영웅을 바라보고 있다. 2024.10.13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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