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만 감독,'나만의 히어로'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4.10.13 15: 32

13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1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삼성은 례예스를, LG는 최원태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4회말 삼성 선두타자 김영웅이 솔로 홈런을 날린 뒤 더그아웃에서 박진만 감독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4.10.13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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