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호, 안타치고 세리머니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10.13 15: 41

13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1차전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레예스를 선발로, 방문팀 LG는 최원태를 선발로 투입했다.
삼성 라이온즈 강민호가 5회말 1사 1루 우익수 앞 안타를 치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4.10.13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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