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예스,'4회도 무사히'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4.10.13 15: 59

13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1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삼성은 례예스를, LG는 최원태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4회초 종료 후 삼성 레예스가 기뻐하고 있다. 2024.10.13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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