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은범,'공이 빠졌다'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4.10.13 16: 16

13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1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삼성은 례예스를, LG는 최원태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7회초 2사 1, 2루 LG 문성주의 투수 앞 내야안타 때 삼성 투수 송은범이 타구를 잡지 못하고 송구를 시도하고 있다. 2024.10.13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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