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은범, 문성주 타구 손에 맞았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10.13 16: 18

13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1차전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레예스를 선발로, 방문팀 LG는 최원태를 선발로 투입했다.
삼성 라이온즈 송은범이 7회초 2사 1,2루 LG 트윈스 문성주의 투수 앞 땅볼을 잡으려다 놓치고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 2024.10.13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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