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만 감독과 플레이오프 1차전 승리 기쁨 나누는 강민호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10.13 17: 26

13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1차전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레예스를 선발로, 방문팀 LG는 최원태를 선발로 투입했다.
삼성 라이온즈 강민호가 LG 트윈스와의 플레이오프 1차전을 10-4로 승리한 후 박진만 감독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4.10.13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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