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드서 이야기 나누는 손주영-박동원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10.15 19: 59

1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2차전 경기가 진행됐다
홈팀 삼성은 원태인을 선발로, 방문팀 LG는 손주영을 선발로 내세웠다.
3회말 2사 1루 LG 손주영 선발투수와 박동원 포수가 마운드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4.10.15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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