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표정 짓는 염경엽 감독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10.15 21: 44

1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2차전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원태인를 선발로, 방문팀 LG는 손주영을 선발로 투입했다.
LG 트윈스 염경엽 감독이 어두운 표정으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4.10.15 / foto0307@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