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범,'리듬타'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4.10.15 23: 38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5일 오후 8시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이라크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예선 B조 4차전을 치러 3-2로 이겼다.
한국은 3승 1무, 승점 10을 기록하며 조 1위를 유지했다. 이라크는 2승 1무 1패, 승점 7로 2위.
하프타임 때 가수 박재범이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 2024.10.15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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