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드라마 ‘대도시의 사랑법’ 하이라이트 상영회 및 기자 간담회가 열렸다.
드라마 ‘대도시의 사랑법’은 작가 고영(남윤수 분)이 다양한 만남을 통해 삶과 사랑을 배워가는 청춘의 로맨스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21일 티빙에서 전편 공개된다. 드라마의 극본은 원작 ‘대도시의 사랑법’ 박상영 작가가 맡았으며, 에피소드 별로 4명의 감독(허준호, 홍지영, 손태겸, 김세인)이 연출을 맡는다.
배우 남윤수가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2024.10.16 / dreamer@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