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랑 끝 LG 선발 임찬규, '승리 향한 간절한 기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10.17 18: 40

1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3차전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LG는 임찬규, 삼성은 황동재를 3차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LG 선발 임찬규가 1회초 투구를 앞두고 하늘을 향해 기도하고 있다. 2024.10.17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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