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선발 임찬규, '1회 삼자범퇴로 출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10.17 18: 41

1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3차전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LG는 임찬규, 삼성은 황동재를 3차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1회초 삼성 공격을 삼자범퇴로 막아낸 LG 선발 임찬규가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2024.10.17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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