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혁, '선발 황동재와 사인 맞추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10.17 18: 54

1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3차전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LG는 임찬규, 삼성은 황동재를 3차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1회말 LG 공격을 무실점으로 막아낸 삼성 선발 황동재가 류지혁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4.10.17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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