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헌곤, '실점 막아내는 멋진 수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10.17 19: 05

1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3차전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LG는 임찬규, 삼성은 황동재를 3차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2회말 무사 2루 상황 LG 문보경의 뜬공 타구를 삼성 좌익수 김헌곤이 몸을 날려 잡아내고 있다. 2024.10.17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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