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동재, 병살로 위기 막으며 주먹 불끈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10.17 19: 28

1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3차전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LG는 임찬규, 삼성은 황동재를 3차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3회말 1사 1루에서 삼성 황동재가 LG 신민재를 유격수 땅볼 병살 처리하며 기뻐하고 있다. 2024.10.17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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