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현, 1루주자 오스틴 지우고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10.17 19: 52

1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3차전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LG는 임찬규, 삼성은 황동재를 3차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4회말 무사에서 삼성 이승현이 LG 오스틴을 견제로 잡아내고 있다. 2024.10.17 /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