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드 내려가는 임찬규, '최선을 다했어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10.17 20: 35

1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3차전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LG는 임찬규, 삼성은 황동재를 3차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6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 LG 선발 임찬규가 마운드를 내려가며 김광삼 코치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4.10.17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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