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O 시우민, 'LG 승리 기원 시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10.19 14: 03

1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4차전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LG는 디트릭 엔스, 삼성은 데니 레예스를 4차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EXO 시우민이 시구를 마친 뒤 인사를 전하고 있다. 2024.10.19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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