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플레이 수비 펼치는 삼성 2루수 전병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10.19 14: 30

1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4차전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LG는 디트릭 엔스, 삼성은 데니 레예스를 4차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1회말 1사 1루 상황 LG 오스틴의 병살타 때 삼성 2루수 전병우가 주자 신민재를 포스아웃 시킨 뒤 1루로 송구하고 있다. 2024.10.19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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