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선발 레예스, '야수들 좋은 수비에 박수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10.19 14: 49

1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4차전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LG는 디트릭 엔스, 삼성은 데니 레예스를 4차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2회말 2사 1루 상황 LG 박동원을 파울 뜬공으로 이끌며 이닝을 마무리지은 삼성 선발 레예스가 기뻐하고 있다. 2024.10.19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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