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 뜬공 놓치는 삼성 3루수 김영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10.19 15: 51

1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4차전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LG는 디트릭 엔스, 삼성은 데니 레예스를 4차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6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LG 박해민의 파울 뜬공 타구를 삼성 3루수 김영웅이 놓치고 있다. 2024.10.19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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