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지-투트쿠-피치,'새로운 바람'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4.10.19 15: 56

19일 오후 수원시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시즌’ 여자부 개막전 현대건설과 흥국생명의 경기가 열렸다.
지난 시즌 통합우승 이후 전력의 변화가 없는 현대건설과 외국인 선수 투트크와 피치를 영입한 흥국생명이 맞붙었다.
경기 시작에 앞서 흥국생명 김수지, 투트쿠, 피치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4.10.19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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