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민,'실점은 없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4.10.19 16: 52

1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4차전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LG는 엔스, 삼성은 레예스를 4차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8회말 삼성 임창민이 역투하고 있다. 2024.10.19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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