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연경,'아쉽지만 웃어본다'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4.10.19 17: 07

19일 오후 수원시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시즌’ 여자부 현대건설과 흥국생명의 개막전 경기가 열렸다.
지난 시즌 통합우승 이후 전력의 변화가 없는 현대건설과 외국인 선수 투트크와 피치를 영입한 흥국생명이 맞붙었다.
1세트 흥국생명 신연경이 수비 실패에 아쉬워하고 있다. 2024.10.19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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