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우에 인사하는 강민호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10.21 20: 02

21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 한국시리즈 1차전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KIA는 네일, 삼성은 원태인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2회말 무삿에서 삼성 강민호가 타석에 들어서는 KIA 최형우에 인사를 하고 있다. 2024.10.21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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