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태인, 위기 탈출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10.21 20: 27

21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 한국시리즈 1차전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KIA는 네일, 삼성은 원태인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3회말 2사 3루에서 삼성 원태인이 KIA 소크라테스를 2루 플라이로 처리하며 기뻐하고 있다. 2024.10.21 /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