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만 감독,'김헌곤 홈런에 싱글벙글'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4.10.21 21: 29

21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 한국시리즈 1차전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KIA는 네일, 삼성은 원태인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6회초 삼성 김헌곤의 우월 솔로 홈런 때 박진만 감독이 환호하고 있다. 2024.10.21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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